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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월드] ㈜오토씨에프티 “지속적으로 수출상담회 참여할 것”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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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월드] ㈜오토씨에프티 “지속적으로 수출상담회 참여할 것”

2022 ROBOTWORLD서 캐스터와 레벨링 푸트 등 전시

기사입력 2022-10-31 0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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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수출상담회는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기업이 직접 복잡한 해외 시장을 조사하거나 바이어를 발굴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각종 정보와 바이어를 매칭해준다. 물론 매번 딱 맞는 바이어와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해 수출의 성과를 기록하는 기업들이 도출되면서 수출상담회를 찾는 기업들의 발길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 1~3홀에서 개최한 2022 로보월드(ROBOTWORLD)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봇 수출상담회에도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한국의 로봇 관련 기업들의 매칭이 이뤄졌다. 행사 참가 기업들을 통해 수출상담회의 성과와 기업들이 원하는 수출상담회의 모습에 대해 들어봤다.

㈜오토씨에프티는 현재의 수출지역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이 회사는 캐스터(Caster)와 레벨링 푸트(Levelling Foot)를 전문 제조, 판매 온 기업으로, ‘고객이 신뢰하는 제품을 만들자’ 라는 품질방침을 고수하며 국내외 기업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 같은 품질에 대한 고집은 해외 시장의 사용자들에서도 인정받으며 제54회 무역의 날에는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로보월드] ㈜오토씨에프티 “지속적으로 수출상담회 참여할 것”
(주)오토씨에프티 최규일 대표이사

최규일 대표는 "약 24년간 캐스터와 레벨링 푸트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판매는 대리점을 통해 전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2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라며 ”수출상담회에는 현재의 수출지역 외에 국가에 있는 잠재 고객사를 좀 늘리고 싶어서 계획을 잡았다“라고 언급다.

이어 ”제조하는 아이템 특성상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제품이 아니다. 자율주행 로봇 등 특수한 장비에만 사용되는 아이템이라서 딱 맞는 기업을 만나기가 힘든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칭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바이어에게 줘서 그 정보를 보고 바이어가 상담에 참여할 때 보다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 대표는 “이번 상담회에서 만난 업체들도 아이템만 보고 미팅을 요청했지만 설치하는 업체였다. 제품을 가져다가 전국에 판매하는 유통망이 확보된 업체는 아니어서 우리가 원하는 바이어와는 차이가 있었다”라며 “기업의 정보와 원하는 해외 바이어가 어떤 기업인지 좀 더 세부적으로 알고 매칭이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오토씨에프티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원하는 성과를 도출하지는 못 해지만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에게 기업을 알리고 수출 판로 개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출상담회는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코트라(KOTRA)가 공동주관하고 산업다아라에서 운영 및 바이어 초청을 대행했다.

이번 해외 수출상담회는 조기에 참가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1차(초동면담-6월), 2차(화상수출상담회-8월)를 진행했으며 2022 로보월드 전시회 개막일부터 사흘간 3차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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