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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박차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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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박차

행정안전부, 제5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출범하고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기사입력 2023-01-01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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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박차

[산업일보]
정부가 공공데이터 개방을 전면개방으로 전환하고 실시간데이터 제공 확대, 데이터 표준화 등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속도를 낸다.

행정안전부는 구랍 29일 제5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체화하는 공공데이터 혁신전략과 제4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첫 회의에서는 ▲국민의 데이터 이용권 강화 ▲데이터를 통한 디지털서비스 활성화 ▲데이터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 ▲공공데이터 혁신 기방 조성 등 공공데이터 혁신전략이 공개됐다.

정부는 국민의 데이터 이용권 강화를 위해 그동안 비공개돼왔던 데이터를 전면 재검토해 공개하고 진위확인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일선기관들의 현장데이터 개방이 가속화되고 민·관이 공동으로 생성한 데이터에 대한 국민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정밀 예측 활동이 가능한 실시간 데이터(초~일 단위) 제공을 확대함으로써 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기회 창출도 지원한다.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서비스로 연계·활용 가능토록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제, 비정형데이터 표준화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어질 ‘제4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도 논의됐다. 1조 1천925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49개 중앙행정기관, 17개 지방자치단체, 법원행정처 등 67개 기관별 기본계획을 종합한 결과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그동안 다양한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의 활용도 제고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관 공공데이터 정책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데이터산업 성장을 지원해 왔다”라며, “공공데이터 혁신전략과 제4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을 토대로 공공데이터를 더욱 개방하고, 국민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서비스가 창출되는 혁신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았고, 법·학계 인사들과 함께 (주)유라이크코리아, (주)핀크, (주)케어닥 등 기업 인사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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