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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뉴욕증시, 부채한도 불확실성 확대에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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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뉴욕증시, 부채한도 불확실성 확대에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또 다시 6대 품목 모두 하락 마감

기사입력 2023-05-25 1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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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뉴욕증시, 부채한도 불확실성 확대에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5일 뉴욕증시는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전일 약보합권에서 머물던 증시는 메카시 하원 의장이 공화당 의원들에게 협상 상황이 순탄치 않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후 하락폭을 키웠다. 오늘도 그 여진이 이어지면서 증시는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워싱턴에서 협상단이 만나 부채한도 관련 협상을 이어 갈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후 나올 소식에 관심을 크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전문가는 최근 증시가 부채한도 관련 소식에 일희일비하고 있으며, 지난 주 긍정적인 논의 소식에 올랐던 증시는 이번 주 협상 난항에 한 풀 꺾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재닛 옐런 의장이 못 밖은 디폴트 예정일인 6월 1일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말하면서도 일주일 남짓 남은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시장이 초조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디폴트 우려 속 국채금리도 출렁였다. 미 1개월짜리 T-Bill이 장 중 한때 5.892%까지 치솟으며 역사상 가장 높은 레벨을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도 등락을 거듭하다 상방으로 방향을 틀며 3.73% 선까지 올랐다.

달러도 0.4% 가까이 강세를 나타내며 인덱스 기준 104포인트 바로 아래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비철금속시장은 6대 품목 모두 또 다시 약세를 나타내며 하루를 마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중국의 수요는 회복이 더디다며 비철시장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LME 전기동은 오늘 하루에만 2% 넘게 하락하며 결국 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톤당 $8,000선이 무너졌으며, 장 마감에 이르러 결국 $7,900선 마저 무너지면서 수요 부진 우려를 깊게 반영했다. 또한 LME 창고로 재고가 1600톤 이상 입고됐고, 달러가 다시 강세를 나타낸 점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며 가격을 6개월 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렸다.

장 마감 후에는 FOMC 의사록 발표가 예정돼 있다. 최근 연준 위원들이 다소 매파적인 발언들을 내놓으며 6월 회의 때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베팅이 조금씩 늘어나는 가운데, 의사록이 시장의 불안을 달랠 수 있을 지, 아니면 또 다른 걱정거리를 안기게 될 지 관심이 주목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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