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내 미래교육을 제시하는 ‘2023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2023 Korea Int'l Education Week for Thechnologies and Contents)’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및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등을 활용한 교육 스크린 존이 마련됐다.
ICT기반 실감체험 전문 업체 관계자는 “비전센서와 터치센서가 설치된 스크린 존이다. 현재 초등학교, 관공서 등에서 교육 및 스포츠용으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1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