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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인도, 가파른 도시화로 스마트시티 구축에 전력
황예인 기자|yee96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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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인도, 가파른 도시화로 스마트시티 구축에 전력

자금 조달의 약 70%는 공공자금, 25.1%는 민관협력 및 사회 공헌활동 등으로 구성

기사입력 2023-09-06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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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인도, 가파른 도시화로 스마트시티 구축에 전력
자료편집=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일보]
기본적인 인프라 및 공공 서비스가 부족한 인도를 포함, 개발도상국의 도시 정비 및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인도 스마트시티 미션(Smart Cities Mission)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에서 가파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스마트시티가 중요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속 사회적·경제적·환경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인도 도시 인구 중 빈민가 거주 가구는 2020년 기준 약 2억 3천만 가구로, 도시 인구의 49%가 빈민가에 거주하고 있을 정도로 기반 시설이 열악한 수준이다. 이에 인도정부는 최근 도시 환경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디지털화를 주력하는 스마트시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스마트시티 미션 자금 조달의 약 70%는 공공자금, 25.1%는 민관협력 및 사회 공헌활동(CSR)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젝트 자금 사용처 중 93%는 프로젝트 진행, 5%는 행정 및 실무 비용, 2%는 도시개발부 업무로 나뉜다.

스마트시티 미션 예산 할당량 기준 상위 5개의 개발 분야는 △교통 △에너지·환경 △수자원·위생 △주거 △경제로 구분된다. 이중 교통 프로젝트의 예산 할당량이 가장 높으며, 세부적으로 약 40%는 도로와 주차장 정비, 약 20%는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에 사용되고 있다.

보고서는 도시의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인도의 스마트시티 미션은 추후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또 다른 개발도상국에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혁신 기술을 통해 도시 개발을 이룩한다는 점에서 인도의 디지털화 가속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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