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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 '2023 로보월드'서 '대화형 AI 자율주행로봇' 첫 선
김성수 기자|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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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 '2023 로보월드'서 '대화형 AI 자율주행로봇' 첫 선

대화형 명령 및 비정형적 질문에도 응답, 목적지 동행까지

기사입력 2023-09-25 1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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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자율주행로봇 및 로봇 매니지먼트 서비스, 대상 추종 로봇 개발 전문기업 트위니가 대화형 AI 자율주행로봇을 선보인다.

지난 21일 서울시 인사동 소재 스페이스 오(SPACE O)에서는 '2023 로보월드'개최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트위니 강우성 매니저는 "최근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LLM(거래언어모델) 기술과 접목한 서비스를 이번 로보월드에서 첫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위니, '2023 로보월드'서 '대화형 AI 자율주행로봇' 첫 선
트위니 강우성 매니저

트위니는 한국평가데이터 투자용 기술등급평가에서 TI-2 등급을 획득했고, 자율주행/대상추종 로봇 관련 총 27건의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인프라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프라 구축없이 3D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GPS를 융합한 주행 매커니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우성 매니저는 "기본적인 주행 기술에 더해 시설 위치 정보, 동행 안내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대한 고차원적인 추론이 가능하다면 사람처럼 사고하고 움직이는 로봇에 가까워질 것이란 생각에 착안했다"라고 설명했다.

트위니의 대화형 AI 자율주행로봇은 디스플레이 터치 및 앱 조작으로 조작하던 기존 로봇과 달리 음성 조작이 가능하다. 이때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대화형 명령, 비정형적 질문에도 응답할 수 있다.

또 로봇이 직접 동행해 길 안내를 해주고 장소에 대한 구체적 질의응답까지 가능해 백화점이나 병원, 요양원 등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니의 새로운 로봇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2023 로보월드'는 10월 11일 경기 킨텍스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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