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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 지표 확인하며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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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 지표 확인하며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23-10-04 0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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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 지표 확인하며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3일 뉴욕증시는 미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이어간 영향에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개장 전 4.7% 초반에서 방향성을 타진하던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개장 후 발표된 구인이직보고서가 월가 예상을 상회하며 발표된 탓에 4.78% 근방까지 오르며 추가 강세를 이어갔다.

발표 예정인 고용 보고서에 앞서 예고편 격인 채용공고 수가 전월 보다 약 78만건 늘어 미국 경기의 고용탄력성이 상당히 크고 고용 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임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고용지표를 더 살펴야겠지만, 연준이 올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후퇴하고 있으며, 위험 선호 심리도 급격히 얼어붙었다고 설명했다.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도 투자 심리에는 부정적이었다. 전날 파월 연준 의장은 토론회에서 물가 안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고,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도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2007년 후 가장 높아진 국채 금리 레벨을 지켜보며 달러 가치도 추가 강세를 이어갔으며, 달러 인덱스 기준 0.18% 오른 107.1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비철금속시장은 달러 강세와 부진한 투자 심리 영향으로 주석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오늘도 휴장을 이어간 가운데, 아시아에서 홍콩 항셍증시가 2.69% 하락한 데 이어, 일본, 유럽을 건너 미국 증시마저 약세를 보인 영향에 비철시장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짙게 깔렸으며, 달러가 강세를 이어간 점도 약세를 부추겼다.

약세가 가장 컸던 품목은 3% 넘게 가격이 밀린 아연이었는데, 전일 기록했던 5개월래 고점에서 거시경제적 우려들로 차익실현 매도세가 촉발됐고, 향후 공급도 준수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주된 약세 요인으로 풀이된다.

LME와 상해를 합친 아연 재고는 2분기와 3분기에는 감소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재고가 165% 증가한 상황이며, Fitch Solutions 산하 BMI Research는 광산에서 아연 생산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고, 유럽 제련소들에서 연내 곧 생산량을 늘릴 정황들이 있다고 말했다.

Comex 시장에서는 현재 투기적 세력들이 보유한 구리 매도 포지션이 77,276계약으로 20년 3월 대비 가장 많아졌다. 그만큼 단기적으로 구리를 비롯 비철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는 방증인 줄로 사료된다.

4일 비철금속시장은 이틀 간 약세가 컸고 LME 전기동이 오늘 톤당 $8,000에서 지지가 있었던 만큼 저가 매수 기회를 타진하며, 미국 고용 보고서, 국채금리, 달러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들을 살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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