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한국탄소나노복합재연구조합의 2026년도 정기총회가 19일 열렸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박종수 회장
개회사를 하고 있는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박종수 회장
[산업일보]
산업의 고도화로 인해 신소재 발굴 및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소재산업계를 대표하는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이하 협회)와 한국탄소나노복합재연구조합이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19일 서울 엘타워 스포타임에서 열린 ‘(사)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는 성원보고와 개회사, 의결안건, 기타보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사 및 탄소나노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의 개회사를 맡은 박종수 회장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유가와 환율이 급등했다”며 탄소나노산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짚은 뒤 “특히 3월 파리에서 열린 JEC에도 중국과 인도 참가자들이 대폭 줄어들면서 산업의 전반적인 어려움을 반증했다”고 언급했다.
박 회장은 “회원사들이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한 뒤 “협회도 회원사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한화첨단소재와 씨엔티솔루션, 국도화학, HS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등 5개 사가 신규 임원사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