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객들이 보다플레이의 AI 영상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설명을 듣고 있다.
[산업일보]
제품명과 사진을 입력하면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솔루션이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 AI 엑스포 코리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보다플레이(VODAPLAY)가 출품한 ‘보다파크 AI(Bodapark.AI) 솔루션은 SNS 대상의 AI(인공지능) 광고 영상을 생성하는 서비스다.
AI 광고 영상 제작 화면
제품 사진과 제품명을 입력하고 준비된 AI 인물이나 동물 형태의 아바타를 고른 뒤, 영상 구도를 선택하면 영상이 제작된다. 아바타는 사용자가 직접 생성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광고 영상은 사용자가 사전에 연동한 SNS에 자동으로 배포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스레드, X까지 주요 6개 플랫폼을 지원한다.
솔루션으로 제작한 숏폼 광고 영상 화면
보다플레이 관계자는 “4월에 출시한 구독제 서비스로, 월당 약 20개의 숏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라며 “12초 내외의 영상을 여러 개 제작한 뒤 스튜디오 기능을 통해 원하는 길이에 맞춰 편집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판매자들의 고민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I 엑스포 코리아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