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회장(가운데),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오른쪽 빨간 자켓)와 내빈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회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내빈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카본코리아 2023' 참석한 내빈들이 한국재료연구원의 항공기 부품을 살피고 있다
[산업일보]
‘카본코리아 2023(CARBON KOREA 2023, 이하 카본코리아)’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치고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회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 등 내빈들은 경상도관, 전북도관, 탄소산업관 등 전시회 현장의 9개 부스를 순회했다.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품목을 유심히 살펴보고 만져보기도 했다.
한편, 2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카본코리아는 26일까지 ‘탄소소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를 주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