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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소 키우는 시대 오나…농식품부, ‘농업 디지털화’ 적극 추진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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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소 키우는 시대 오나…농식품부, ‘농업 디지털화’ 적극 추진

농식품부, ‘2024년 농식품주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기사입력 2024-03-04 1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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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소 키우는 시대 오나…농식품부, ‘농업 디지털화’ 적극 추진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산업일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단 계획을 발표했다.

한훈 농식품부 차관은 4일 브리핑을 열고 ‘2024년 농식품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 농촌공간전환, 세대전환 등 3대 대전환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에게 열린 기회가 되는 농업‧농촌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전반을 디지털화할 계획이다.

특히 온실과 축산 분야는 ‘기계화’ 중심의 1세대 디지털 농업을 넘어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2세대 디지털 농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다만 1세대 농업 지원을 그만두고 2세대 농업에 집중하는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훈 차관은 “데이터, AI를 활용한 2세대 농업으로 R&D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1, 2세대를 조화롭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세대 농업 전환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선 매년 208명씩 청년세대를 교육하고, 스마트팜 기업의 R&D를 지원하는 실증센터도 마련돼 있다.

한훈 차관은 “농가와 기업을 잇는 전문가를 육성해 스마트팜 관련 기술을 컨설팅하는 등 스마트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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