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월 11일] 연방준비제도 첫 금리 인하 시기 기대 6월까지 후퇴(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3월 11일] 연방준비제도 첫 금리 인하 시기 기대 6월까지 후퇴(LME Daily)

뉴욕증시, CPI 발표 하루 앞두고 하락 출발

기사입력 2024-03-12 07:43:2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3월 11일] 연방준비제도 첫 금리 인하 시기 기대 6월까지 후퇴(LME Daily)

[산업일보]
China Copper사는 자국 내 타이트한 구리 공급 상황으로 인해 해외에서 구리 자원을 공수하기 위한 방안들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내 제련소들은 Cobre Panama 광산의 생산 중단 이후 구리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으며, 일부 제련소들은 유지보수에 들어가거나 주요 프로젝트의 가동을 뒤로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그에 반해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수요로 중국 내 구리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China Copper사는 전했다. 작년 한 해 중국 제련소들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13 mil. 톤의 정련동을 생산했으며, 구리 ore, conc 수입량은 27.5 mil.톤으로 22년도 대비 9%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hina Nonferrous Metal Mining사가 소유한 잠비아 Chambishi 구리 제련소가 자국 내 전력 부족을 이유로 20% 생산량 감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Chambishi 구리 제련소는 연간 약 25만톤의 구리를 생산해 왔다.

잠비아는 약 87%의 전력을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으나, 약 20년래 최악의 가뭄으로 발전량이 상당히 줄어든 상태다. 잠비아 주정부 소속 전력 공급청 Zesco는 3/11일 부로 전력 배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잠비아는 투자 부족으로 Konkola, Mopani 구리 광산 등에서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력 부족으로 추가적인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 할 전망이다. 잠비아 구리 생산량은 작년 한 해 약 69만 8천톤으로 22년 76만 3천톤 대비 크게 감소했다.

LME 비철금속 시장은 주석을 제외한 6대 품목이 상승흐름을 보였다. LME 시장은 중국발 경기 데이터와 화요일에 발표될 미국 2월 CPI 지표 발표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중국 위안화 대출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1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바 있으나 2월에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시장은 예측했다. LME 전기동 3개월물 가격은 전 영업일 대비 LME 재고가 1,950 톤 감소하며 장중 톤당 $8,650 선을 상회했다.

LME 전기동 재고는 지난 12월 말 이후 30% 가 넘는 감소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상해선물거래소의 전기동 재고는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상승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한편, 니켈 공급과잉이 완화될 것이라는 시장참여자들의 기대로 인해 이날 LME 3개월물 니켈은 장중 톤당 $18,400 선을 넘으며 지난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다음날 나오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로 출발했다. 1월 C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의 첫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기대가 6월까지 후퇴한 바 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번 CPI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연준의 첫 금리 인하 기대가 더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2월 CPI가 전달보다 0.4% 올라 전달의 0.3% 상승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로는 3.1% 상승해 전달과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6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72%로 점쳤다. 한편, 인공지능 열풍을 이끌어온 엔비디아의 주가가 지난주 금요일 6% 가량 급락하면서 시장 전체의 조정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GO
세계 최대 금속선물거래소인 London Metal Exchange(런던금속거래소) 동향과 협단체 동향을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