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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해 기계 고장 예측, ‘AI 예지보전’ 솔루션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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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해 기계 고장 예측, ‘AI 예지보전’ 솔루션

사전 대응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 가능

기사입력 2024-04-04 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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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해 기계 고장 예측, ‘AI 예지보전’ 솔루션
AI 예지보전 솔루션 설명 듣는 참관객들

[산업일보]
생산라인에서 기계 하나가 고장 나면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제품 생산을 못해 손해로 이어진다. 일을 못 하게 된 근로자들의 임금이 줄어들 수도 있다.

‘제20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하 ‘SIMTOS’)에서는 이러한 기계 고장 상황을 예측하고 사전 대응할 수 있는 ‘AI 예지보전’ 솔루션이 등장했다.
데이터 분석해 기계 고장 예측, ‘AI 예지보전’ 솔루션
IO 센서와 연결된 하드웨어 예시

이 솔루션은 IO링크가 적용된 ‘디지털화’ 센서를 하드웨어와 연결하면, 예지보전 소프트웨어가 센서의 데이터를 인식하는 식으로 구성된다. AI(인공지능) 딥러닝으로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황의 파장을 학습하고, 이상 패턴이 발견되면 관리자에게 알려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SIMTOS에서 AI 예지보전 솔루션을 출품한 (주)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ifm)의 류영식 차장은 “기계가 고장 나야 문제를 파악하고 전문 수리팀을 요청하며 대응이 늦어지는 현장이 대다수”라며 “스마트팩토리 관점에서 기계 고장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면 회사나 근로자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분석해 기계 고장 예측, ‘AI 예지보전’ 솔루션
시연 중인 예지 보전 소프트웨어

이어, “기존 고장 진단 시스템의 다루기 복잡하고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단점을 개선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관리자가 파악할 수 있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공정의 어느 단계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패턴인지 습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IMTOS는 일산 킨텍스(KINTEX) 전관에서 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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