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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이스라엘, 고통스러운 보복 예고에 달러화 강세(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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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이스라엘, 고통스러운 보복 예고에 달러화 강세(LME Daily)

파월 의장, 2% 물가 달성 확신까지 오래 걸릴 듯

기사입력 2024-04-17 0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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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이스라엘, 고통스러운 보복 예고에 달러화 강세(LME Daily)

[산업일보]
16일 비철금속 시장은 러시아산 금속 수입 금지 조치 영향이 줄어든 가운데 중동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서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했다.

이란의 보복 공격 이후 이란은 확전 자제 의사를 밝혔고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도 확전 자제를 요청했지만 이스라엘 측이 다시 고통스러운 보복을 예고하면서 중동 불안이 이어졌다.

미국 하원은 중국의 이란산 석유 수입을 제재하는 법안도 통과시켰다. 현재 이란의 석유 수출 중 805는 중국 민간 정유업체로 넘어가고 있는데 미국의 제재 법안에 따르면 이란산 석유 구매를 위한 중국 금융 기관의 모든 거래가 제재 목적상 중요한 금융 거래에 해당한다고 적시했다.

다만, 이 법안이 통과돼 시행될 경우 휘발유 가격 인상을 가져올 수 있어 물가 상승 우려가 심한 시기에 상원에서 통과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달러화는 지정학적 위험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커진 가운데 파월 의장과 IMF에서 나온 발언 등으로 강세를 보이며 비철금속 가격을 압박했다.

파월 의장은 미국 워싱턴DC에 서 열린 캐나다 경제 관련 포럼 행사에서 최근 경제 지표가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의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은 확신에 이르기까지 기대보다 더 많은 시간일 걸릴 수 있다고 발언하며 시장에 실망감을 안겼다.

IMF 역시 각 국의 중앙은행들이 너무 빠른 금리인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내놨다.

17일 비철금속 시장은 주 초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인 비철금속 가격이 변동성을 유지할 만한 뉴스들이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렇다 할 뉴스가 없을 경우 가격이 진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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