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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859원대 후반대 나타내…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 전망에 160엔 후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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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859원대 후반대 나타내…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 전망에 160엔 후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4-07-08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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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860원대에서 멀어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미국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160엔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1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859.6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국내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18원 하락한 금액으로, 장 초반의 상승세가 지속되지 못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60.71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이르면 9월에 조기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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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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