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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유지하면서 881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157.2엔 대로 소폭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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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유지하면서 881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157.2엔 대로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24-07-19 13: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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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881원 초반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157.2엔 대를 기록 중이다.

오후 1시 1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881.2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국내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64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완만한 하향세를 그렸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7.2엔으로 시장을 시작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 대비 0.1% 하락한 것으로, 일본 현지의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정성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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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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