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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줄이면서 920원 대 안착…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 확실시됨에 따라 144엔 후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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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줄이면서 920원 대 안착…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 확실시됨에 따라 144엔 후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4-08-22 1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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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폭을 줄여가면서 920원 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가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144원 후반대까지 상승했다.

오후 1시 1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20.21원을 기록하면서 국내 외환시장 개장 시점과 동일한 금액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은 이후 낙폭을 줄여가면서 외환시장 개장 시점과 보합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4.87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 대비 1.27엔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준비위원회(연준,FED)가 9월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 확실시 되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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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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