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 심성택 팀장이 키엠스타 참가 기업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김제평야‘를 중심으로 예전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전라북도 지역은 농업의 발달과 더불어 자연스레 농기계산업 분야도 함께 발전해오고 있다.
10월 30일 개막해 11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농식품부와 대구광역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의 주최‧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2024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4)’ 참가한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관내 영농기업들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이들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전북테크노파크는 기관 내의 스마트융합사업팀의 주요 업무에 ‘농생명시스템고도화’를 포함시켜 ‘스마트 농생명 시스템’의 기술사업화 촉진 및 신산업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