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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갑진년의 열정, 을사년의 지혜로 미래를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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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갑진년의 열정, 을사년의 지혜로 미래를 열자

변화와 혁신의 해, 새로운 도약과 유연함으로 비상(飛上)을 꿈꾸다

기사입력 2025-01-01 0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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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갑진년의 열정, 을사년의 지혜로 미래를 열자
[산업일보]
존경하는 다아라 가족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보내고,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해였던 작년은 끊임없는 혁신과 열정으로 많은 도전을 이어갔던 해였습니다. 이제 뱀의 해를 맞아, 새로운 지혜와 유연함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어야 할 시점입니다.

비상도약(飛上跳躍)_도약을 위한 비상


2025년은 더 높이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와 실천의 해가 될 것입니다. 다아라는 지난 33년간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이제는 축적된 경험과 열정을 토대로 우리의 비전과 목표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관습을 뛰어넘는 시야 확장이 필요합니다


"내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은 더 이상 우리 조직에서 설 자리가 없습니다.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업무를 넘어서 회사의 목표를 함께 바라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에 안주하거나 관습에 머무는 순간, 우리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과거의 익숙한 길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합시다. 기업의 생존 전략은 어제의 길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무엇을 개선하고, 내일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됩니다.

온라인 전시관의 도약


온라인 전시관은 단순한 플랫폼이 아닙니다. 이는 기업들이 돌파구를 열고, 산업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계입니다. 최근 중국 기업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전시회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이들과의 협력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으로도 문을 두드릴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4년간 운영된 다아라 기계장터는 중고기계부터 신품까지 직거래 B2B 플랫폼으로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생태계를 조성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은 데이터베이스 확충과 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기업들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운외창천(雲外蒼天)’이라는 말처럼,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이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합시다.

미래를 위한 준비


2025년은 AI 기술의 접목, 새로운 콘텐츠 개발,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다각적인 도전을 이어갈 중요한 시기입니다. "도전 없는 성취는 없다"는 진리를 되새기며, 모든 부서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첨단 기술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은 가야 할 방향을 설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변화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며 성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새로운 길, 더 큰 꿈을 향한 도전의 해


갑진년(甲辰年)은 열정과 혁신으로 가득했던 한 해였습니다. 이제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뱀이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듯 과거의 한계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합니다.

뱀은 지혜와 유연함, 그리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동물입니다. 다아라도 이러한 정신을 본받아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야 합니다. 미래를 향한 비전과 실천으로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다아라 가족 여러분,
우리가 하나 돼 열정과 책임감으로 나아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우리가 만들어갈 성장의 기적을 기대하며 모두가 함께 더 큰 꿈을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발행인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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