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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19원 초반대 기록 중…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157엔 후반대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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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19원 초반대 기록 중…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157엔 후반대 나타내

기사입력 2025-01-07 1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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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930원 대를 유지하던 원-엔화 환율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920원 대 밑으로 내려섰다. 달러-엔화 환율도 미국 장기금리 상승 영향으로 157엔 후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2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19.0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9.03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7.78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2엔 하락한 금액으로 미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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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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