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김성태 한국산업용재협회 회장(대흥종합공구·에스티대흥·공구천하장사 대표이사)이 22일 열린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 연임을 확정하고, 새로운 수익 및 복지 사업 개발, 회원과의 소통 강화 등 협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산업용재협회는 2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와 신년회를 열고 김성태 대표이사의 26대 회장 당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25대 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짧은 임기를 마친 후 26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김성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와 회원을 위해 다양한 수익 사업 및 복지 사업 모델을 개발하겠다"면서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회를 성장시키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선배 원로의 지혜와 젊은 청년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튼튼한 협회의 초석으로 삼겠다”면서 “협회의 모든 활동이 회원의 실질적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뢰받는 협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협조가 없다면 협회가 지향하는 바를 달성하기 어렵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전임 25대 협회장인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임사로 회원사의 연대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산업용재협회 25대 회장 임기를 마치기 전에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영전했고, 김성태 회장이 남은 25대 임기를 이어받았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올해 대내외적 환경은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어려울수록 협회의 끈끈한 결속력이 빛을 발할 수 있고, 힘들어도 한번씩 옆을 돌아보는 여유의 연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회장은 조직을 대표하고 이끄는 자리인 만큼 회원사의 버팀목이 돼야 한다”면서 “회원이 어렵고 힘들 때 도움을 주고 성장하는 기업에는 힘을 불어넣어 더 큰 성장을 이루게 해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김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공로가 큰 회원사와 단체를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그는 협력업체 감사패,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등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