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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돌입하면서도 950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하 재개 전망에 151엔 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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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돌입하면서도 950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하 재개 전망에 151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5-02-18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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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950원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하의 재개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151엔 중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4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50.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4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1.46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1엔 상승한 금액이다. 미국 연준(FED)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재개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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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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