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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는 첨단 반도체 기술…‘세미콘 코리아 2025’ 개막
전효재 기자|storyta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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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는 첨단 반도체 기술…‘세미콘 코리아 2025’ 개막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협력의 장…삼성동 코엑스서 19~21일 개최

기사입력 2025-02-19 14: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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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한국에 모여 인공지능(AI) 시대를 열 첨단 반도체 기술을 선보인다.

AI, 첨단 패키징, 지속 가능한 반도체 제조 등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세미콘 코리아 2025(SEMICON KOREA 2025)’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9일 막을 올렸다.
미래 여는 첨단 반도체 기술…‘세미콘 코리아 2025’ 개막
'세미콘 코리아 2025' 현장

올해 행사는 ‘엣지를 선도하다(Lead The Edge)’를 주제로 했다. AI와 스마트 디바이스의 확산으로 변화하는 반도체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피니온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ASML, KLA 등 주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500여 업체가 참여했다.
미래 여는 첨단 반도체 기술…‘세미콘 코리아 2025’ 개막
'세미콘 코리아 2025' 현장

반도체 생태계의 협업을 촉진할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반도체 업계 리더가 첨단 산업의 미래와 방향을 제시하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0여 개 기술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2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최신 반도체 기술 트렌드를 전한다.

미국·베트남 등 국가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인베스트먼트 포럼, 우리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해외 주요 반도체 제조사와 만나는 100여 건의 비즈니스 매칭,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행사를 주관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개인·기업·국가를 초월한 협력을 세미콘 코리아를 통해 이끌 계획이다.
미래 여는 첨단 반도체 기술…‘세미콘 코리아 2025’ 개막
아짓 마노차(Ajit Manocha) SEMI 최고경영자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아짓 마노차(Ajit Manocha) SEMI 최고경영자(CEO)는 “AI의 물결이 세상을 휩쓸고 반도체 업계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세계 가전제품의 중심지인 한국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향후 10년간 한국이 반도체 업계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 “세미콘 코리아는 최고의 기술 전문가와 기업을 한국으로 모으는 플랫폼”이라면서 “기술혁신을 통해 미래를 만드는 반도체 업계의 성장을 목도하고 협력의 계기를 찾는 성공적인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래 여는 첨단 반도체 기술…‘세미콘 코리아 2025’ 개막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은 “틀을 깨는 혁신기술 개발과 기술적 난제 해결은 혼자 힘으론 이룰 수 없다”면서 “개인, 기업, 국가의 경계를 초월한 연대가 꼭 필요하다”라고 환영사를 했다.

이어 “세미콘 코리아는 전 세계 반도체 생태계 주요 기업과 전문가가 모여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라면서 “각자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산업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래 여는 첨단 반도체 기술…‘세미콘 코리아 2025’ 개막
'세미콘 코리아 2025' 개막식

한편, 세미콘 코리아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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