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30주년 맞이한 서울모빌리티쇼,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발길 이어져](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04/04/thumbs/thumb_520390_1743744588_19.jpg)
주요 내빈들이 개막식을 마치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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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기아 타스만의 엔진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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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이번 전시회에 제네시스 90을 기반으로 하는 X Gran Convertible과X Gran Coupe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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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전문 기업인 BYD의 부스에도 관람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산업일보]
운송 수단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가 주말을 하루 앞둔 4일 정식으로 개막한 가운데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아의 타스만 위켄더와 제네시스의 X Gran Convertible‧X Gran Coupe를 비롯해 총 21종의 신차가 공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 중국의 전기차 업체인 BYD가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참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는 13일까지 열흘간 일산 킨텍스 1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