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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외환시장, 원-엔화 환율은 다시 1천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스마트폰 관세 제외에 143엔 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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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외환시장, 원-엔화 환율은 다시 1천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스마트폰 관세 제외에 143엔 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5-04-14 1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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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여부로 인해 외환시장이 지속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다시 1천원 대를 넘어섰고, 달러-엔화 환율은 143엔 대로 뒷걸음질 쳤다.

오전 11시 3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1.0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7.91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3.81엔을 나타내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98엔 하락했다. 미국이 스마트폰을 상호관세 품목에서 제외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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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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