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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멕스소프트, AIoT 기반 도로 위험 탐지 솔루션 공개… “지자체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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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멕스소프트, AIoT 기반 도로 위험 탐지 솔루션 공개… “지자체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멀티모달 센서·AI 분석 결합… 현장 80% 탐지율, 오탐 감소 기술 고도화

기사입력 2025-11-29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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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멕스소프트, AIoT 기반 도로 위험 탐지 솔루션 공개… “지자체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산업일보]
지오멕스소프트가 태백시청, 더픽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한 'AIoT 기반 실시간 도로 위험 감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5 AIoT 국제전시회’에 전시됐다.

이 솔루션은 멀티모달 센서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낙하물, 크랙, 포트홀, 싱크홀, 공사지역, 블랙아이스 등 다양한 위험 물체와 상황을 감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지오멕스소프트, AIoT 기반 도로 위험 탐지 솔루션 공개… “지자체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해당 기술은 지자체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실증 사업으로 추진됐다. 컨소시엄은 춘천 22대, 태백 12대 등 순회 버스에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도로 영상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AI 기반으로 자동 분석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지오멕스소프트 박지훈 연구소장은 “태백시처럼 평균 해발 고도가 900m 이상인 고지대 지역은 대설과 제설 작업이 반복되면서 크랙, 포트홀 발생 위험이 높다”며 “이러한 환경적 변수를 고려해 위험 탐지 모델을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험실 환경에서는 97%, 실제 도로 환경에서는 80% 수준의 탐지 정확도를 확보했다”며 “오탐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컨소시엄은 수집된 도로 상태 데이터와 정밀 분석, 예측 정보를 지자체 및 도로관리기관의 재난 대응 플랫폼과 연동할 계획이다.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도시 안전 수준을 높이고, 도로 관리 업무를 효율화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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