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삼성전기, ‘신화창조 포장마차’로 열린 경영 효과 만점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삼성전기, ‘신화창조 포장마차’로 열린 경영 효과 만점

기사입력 2005-03-14 10:22: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삼성전기가 사무실과 회의실에서 하던 기존 간담회 형식을 탈피해 임직원간 자유로운 만남을 유도하는 '신화창조 포장마차'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저녁 삼성전기 대전사업장에서 처음 오픈된 ‘신화창조 포장마차’는 임원들이 주방장이 되어 직접 음식을 조리. 신임 과장 승격자 10명에게 제공하고, 승격 축하 인사 및 사업계획과 경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열린 경영의 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삼성전기, ‘신화창조 포장마차’로 열린 경영 효과 만점

삼성전기는 '신화창조 포장마차'가 '신뢰와 화합으로 창의성이 조성되는 포장마차'의 줄임말로서, “어려운 주위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간 신뢰와 화합의 밑바탕이 되어 회사 경영에 있어 신화를 창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화창조 토크'라는 이색적인 코너가 진행되었는데, 지난 일주일간 대전사업장에서 근무하는 200여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이것만은 바꿔 봅시다", "일에 대한 열정은 이럴 때 생기던데요", "현재의 위기 이렇게 하면 극복 됩니다" 등 세가지 질문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BEST 3를 선정, 한가지씩 차트에 있는 결과를 공개하며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을 북돋웠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송광욱 전무는 "포장마차 간담회는 격의 없는 토론으로 전 임직원의 신뢰와 화합을 형성하여 성공적인 회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실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좀 더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열린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고 덧붙였다.

'신화창조 포장마차'는 그룹장급 이상 간부의 주재로 12명~15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일과 후 2시간 동안 오픈 한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