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샌드빅(주) 코로만트 사업부는 오늘 독산동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에서 '2005년 신제품 및 절삭공구산업 동향'관련 발표회를 가졌다.
한국샌드빅(주)는 1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 샌드빅 그룹의 한국 지사로 전 세계 60개국 73개 지사에서 코로만트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샌드빅 안원태 부장이 최신 신제품을 중심으로 미래 가공 기술의 방향과 코로만트 사업부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코로드릴 880(CoroDrill? 880),
우수한 가공 표면 조도, 이송
안 부장은 금속 가공 기술의 미래는 고속가공(High speed machining), 단단한 소재 직접 가공(Hard part machining), 새로운 머시닝 컨셉(New machining concepts), 빠른 이송(High feed machining), 건식 가공(Dry machining)으로 집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요소들을 만족시키는 신제품인 코로드릴 880(CoroDrill? 880)은 샌드빅 코로만트가 연구 개발에 헌신적으로 투자한 결과물이며, 기존 드릴 툴로는 가공해낼 수 없던 정밀한 가공 공차와 완벽한 가공 표면을 실현화시켰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적인 4날 인서트를 사용, 최대 이송률 0.32mm/rev로 기존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올렸으며, 나선형의 칩 배출구는 수직형 스핀들에서도 원할한 칩 배출을 가능하게 했다.
복합 가공기,
선반과 머시닝 센터(Machining center) 결합
덧붙여 한 번의 셋업으로만 공정 완료를 가능하게 하고, 소형 가공물 뿐 아니라 큰 외경의 공작물, 복잡한 형상의 부품 역시 소화해 낼 수 있기에, 국내 산업 흐름을 바꾸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샌드빅(주) 코로만트의 멀티 테스크 머시닝(Multi task machining), CB7015, 리머(Reamer) 830, 코로밀(CoroMill?) 300 등 다양한 신기술이 소개됐다.
행사를 마치며 김동준 이사는 "복합 가공기 등의 신기술을 빠르게 흡수하고, 적용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일만이 국내 공작 기계 산업이 발전하는 길"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한국샌드빅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만트는 스웨덴어 코로(Coro)=Crown 과 만트(Ment)=Diamond 라는 두가지 의미가 합쳐져 이루어진 말.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