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김충훈)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미국 시카고 멕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백색가전 전시회, '2005 IHS(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에 참가하며 북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IHS 전시회에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인테리어 양문형 냉장고, 드럼 세탁기를 포함한 신제품과 아직 국내에는 선보이지 않은 와인냉장고, 로봇청소기, 피자 오픈, 세라믹 전자레인지 등 북미향 최신 백색 가전 제품들을 최초로 공개하며 디자인 및 제품 기술력을 과시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미주 사업단 이철 상무는 "지난해에는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알리기 위한 컨셉이 강했다면, 올해는 실리를 찾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메이저 유통업체들과 접촉하며 미국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미시장에서 대우일렉트로닉는 디지털 제품 판매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전시회 참가, 딜러 컨퍼런스 개최, 산학 디자인 발표 등 현지 밀착 마케팅 강화에 더욱 주력하고 있으며, 현지화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백색가전 출시로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입지가 크게 강화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