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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지중화사업 10년만에 결실 맺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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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지중화사업 10년만에 결실 맺을 듯

분당구 구미동 일대, 쾌적한 환경영위 눈앞에

기사입력 2005-04-07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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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성남시의 가장 큰 현안사항의 하나인 분당구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 사업이 오랜 진통 끝에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시는 민원해결을 위해 95년부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회의 및 대법원까지 가는 행정소송을 진행했다. 시의회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 국회청원 등을, 국회에서는 전기사업법 개정을 위해 노력했으나,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비 부담과 관련기관별 입장차이가 워낙 심해 민원을 해결하지 못했었다.

오랜 진통끝에 성남시와 한전은 구미동 지중화 추진 실무진을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협의 후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을 가능한 연내에 착수하겠다고 7일 전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올해 안에 사업추진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송전탑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면 구미동 불곡산에서 금곡동 머내공원에 이르는 약 2.6km 구간에 입주하고 있는 1,200세대의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돼 도시미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전자파로 인한 각종 위해 요소로부터 벗어나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중화 사업개요를 살펴보면,
· 대상 : 345kv 2도체2회선과 4도체 2회선등 총 36줄에 철탑 10기
· 구간 : 구미동 불곡산에서 금곡동 머내공원까지
· 거리 : 최단 2.6km 최장 3.1km
· 전력구 규모 : 폭 3.85m 높이 2.85m
· 케이블헤드부지 : 4,278 m² × 2개소
· 공사비 : 1000억원 (한전추정)
· 공사기간 : 5년 소요 예상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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