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노무현 대통령의 독일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중소기업 지원기관간 기술교류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독일의 중소기업과 우리 기업간 기술협력ㆍ합작투자ㆍM&A 등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독일산업기술개발협회(AiF)간 협력 양해각서(MOU)를 오늘 오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협정 체결로 우리나라는 기계ㆍ소재ㆍ자동차ㆍ전기전자 분야 등에서 독일이 보유한 최첨단 기술의 국내 도입을 위해 프라운호퍼연구재단 등 독일 첨단 R&D센터ㆍ기업ㆍ공과대학과 기술제휴 및 인력교류 등 기술협력시스템 구축하게 됐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베를린에서 개최되고 있는 테크노 카라밴(Techno Caravan) 행사에 국내 60여 개 중소업체와 독일 1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말하며 이 행사를 통해 250여 건에 이르는 기업간(B2B) 상담으로 기술이전 및 전략적 제휴(9건), 기술수출계약(8건)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盧대통령 독일 방문, 기술협력시스템 구축
독일 기술포럼과 상담회서 제휴 및 수출계약 잇달아 체결
기사입력 2005-04-12 17: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