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김정만)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123억원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2단계 수변전 시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LS산전의 가스절연개폐장치(GIS)는 발전소나 변전소에 설치되는 전력계통 설비의 주 보호장치로서, 정상개폐는 물론 고장발생시에도 과도한 고장전류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차단시켜준다.
LS산전 관계자는 “우리의 강점은 토탈 솔루션을 제공 및 인천국제공항 1단계 수변전 시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라며 "이번 수주로 앞으로 예정돼 있는 인천국제공항 3, 4단계 수변전 시설공사 입찰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LS산전 단독과 3개 컨소시엄이 참가한 이번 발주는 기술평가와 가격평가의 2단계 경쟁 입찰방식을 거쳤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인천공항의 전체 전력계통 운영 및 기타전력시설 유지관리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LS산전은 지난달 말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우수업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