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테크놀로지, 950mA 리튬이온 배터리 차저 개발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가 독립형 이중입력 배터리 차저 신제품(모델명 LTC4075 및 LTC4075X) 2종을 개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리니어 테크놀러지 코리아 관계자는 “개발 제품들은 2개(어댑터 및 USB) 개별 전원으로부터 단일 셀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정전류/정전압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이들 차저는 어댑터 전원으로부터 최대 950mA의 충전 전류 또는 USB로부터 최대 500mA의 충전 전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경우 모두 ±0.6% 최종 플로트 전압 정확도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LTC4075X는 트리클(trickle) 충전 기능을 디세이블함으로써 배터리 부족 상태에서 더 많은 충전 전류를 필요한 시스템에 적합하다. PDA, MP3 플레이어, 경량 휴대용 의료 및 테스트 장비, 대형 컬러 스크린 휴대폰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하다.
LTC4075/X는 서멀 레귤레이션 특허 기술을 적용해 과열 위험 없이 충전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 디바이스는 어댑터 전원 충전 전류, USB 전원 충전 전류 및 충전 터미네이션 전류를 단일 저항으로 프로그램 할 수 있으며 독립형 차저로서 배터리 프리컨디셔닝(pre-conditioning), 저전압 로크아웃(undervoltage lockout), 자동 재충전, 충전 상태 표시기, 어댑터 또는 USB 전원의 존재 여부를 알려주기 위한 ‘전원 현재’ 상태 출력 등을 위한 트리클 충전이 특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