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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꺼내지 않고 통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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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꺼내지 않고 통화한다!

삼성전기, 휴대폰용 블루투스 모듈 선보여

기사입력 2005-05-16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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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삼성전기(대표 강호문)가 '휴대폰용 블루투스 모듈'을 개발,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휴대폰에서의 블루투스 채용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유럽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폰 시장에서는 선택사항이 아닌 일반사항으로 전환되고 있다. 유럽에 비해 블루투스 도입이 늦었던 국내 휴대폰 메이커들도 신 모델에 블루투스 채용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블루투스(Bluetooth)는 휴대용 장치간 양방향 근거리 통신을 케이블 없이 구현하기 위한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표준, 제품을 총칭한다. 다른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과 달리 음성지원이 가능하며 오픈 라이센스로서 로열티가 없다.

휴대폰에 블루투스가 채용되면 휴대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 헤드셋만으로 통화 또는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컴퓨터, PDA 등과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삼성전기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블루투스 버전 1.2용 제품이며, 해외 경쟁사와 동일한 칩셋을 사용하면서도 크기는 경쟁사 제품보다 10% 정도 작은 6.0×6.4×1.4mm(가로×세로×두께) 이라고 밝혔다.

블루투스 모듈의 핵심 성능인 수신감도와 송신출력도 각각 –82dBm(디비엠:통신세기의 단위), 1.5dBm수준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향상시켜,'크기'뿐만 아니라'RF(Radio Freqency, 무선고주파 )성능'면에서도 모두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블루투스 시장 성장에 대비해 1분기에 투자를 실시, 생산능력을 확대했고 하반기에도 추가로 생산능력을 늘려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올해 휴대폰용 블루투스 모듈에서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형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HHD(Hand Held Device) 모듈시장에서, RF회로 설계기술과 고밀도 실장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오는 '07년에는 M/S 21%로 업계 2위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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