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고 있는 중국 북경 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TEC)에 참가해 첨단 기술력을 과시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TEC)는 중국과기부, 상업부, 교육부, 정보통신부, 북경시 등이 공통 주최하고 북경시 무역촉진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하이테크 산업 교류회.
특히, 지상파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수신이 가능한 휴대폰 및 명암비 10000:1 PDP TV 제품 앞에는 관람객들의 통행에 불편을 줄 정도로 참관객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과학기술 진보와 경제 발전'을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북경국제전람 중심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LG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소니, 마쓰시타, 노키아, GE 등 세계 유수 기업들과 하이얼, 창홍 등 중국 로컬 기업 등 2,200여 기업들이 참가중이다.
LG전자 중국 지주회사 손진방 사장은 "LG전자는 중국에서 IT, 가전,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컨버젼스 제품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은 앞선 첨단 제품의 연구 개발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