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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ID서 차세대 LCD 기판 규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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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ID서 차세대 LCD 기판 규격 발표

2010년 LCD TV 시장, 연 1억대 성장 가능성 제시

기사입력 2005-05-25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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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삼성전자 LCD총괄 이상완 사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2005)' 기조연설에서 8세대, 9세대 기판 규격을 발표했다.

8세대 기판 규격은 2160mm×2460mm, 9세대 기판 규격은 2400mm×2800mm이다.

삼성전자, SID서 차세대 LCD 기판 규격 발표
삼성전자 LCD총괄 이상완 사장이 ' SID 2005' 전시부스에서 삼성전자 LCD 패널을 보고 있다.
기판 규격 확정으로 향후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8세대 기판에서는 46인치 기준 8장, 52인치 기준 6장의 패널을 각각 생산할 수 있으며, 9세대 기판에서는 40인치 기준 12장, 52인치 기준 8장, 57인치 기준 6장의 패널 생산이 가능하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발표한 8세대 기판 규격은 46인치, 52인치 LCD 패널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규격으로 향후 46인치, 52인치 LCD TV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데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이상완 사장은 SID 2005 기조연설에서 9세대 기판 규격의 표준화를 제시했다는 면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 2010년까지 LCD TV 시장이 연 1억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해 SID 2005에 참석한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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