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종이 없는 업무환경 구축
기사입력 2005-05-26 10:20:00
[산업일보]
전기고장 등의 문제를 24시간 한국전력에서 상담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전력(사장 한준호)이 26일 지난 97년부터 8년간 추진해 온 판매 SI(System Integration)시스템을 개발하고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판매SI는 한전의 주요 업무인 영업과 배전업무에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통합 시스템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 고장 등 민원사항 발생시 국번없이 123만 누르면 24시간 전문요원에 의한 상담이 가능하고, 공개적인 온라인 민원 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고객이 직접 입력한 전기민원의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어 신속한 문제해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배전분야에서는 전국의 모든 배전설비를 데이터베이스화한 지리정보시스템(GIS)도입으로 설계 소요시간의 단축 및 과학적인 설비관리가 가능해지고, 인터넷을 통한 공사 준공처리 시스템 개발로 배전공사의 설계에서부터 준공까지의 모든 업무가 전산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2,725억원이 투입 1,700여만호의 고객정보와 전국의 모든 배전설비 정보가 통합 데이터베이스화돼 고객 서비스 업무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이밖에도 전국 어디서나 민원을 신청할 수 있는 전사 통합관리 시스템, 민원신청 사항·자동이체·공사비납부 등에 대한 SMS 고객안내 체계 구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upgrade)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전기고장 등의 문제를 24시간 한국전력에서 상담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전력(사장 한준호)이 26일 지난 97년부터 8년간 추진해 온 판매 SI(System Integration)시스템을 개발하고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판매SI는 한전의 주요 업무인 영업과 배전업무에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통합 시스템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 고장 등 민원사항 발생시 국번없이 123만 누르면 24시간 전문요원에 의한 상담이 가능하고, 공개적인 온라인 민원 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고객이 직접 입력한 전기민원의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어 신속한 문제해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배전분야에서는 전국의 모든 배전설비를 데이터베이스화한 지리정보시스템(GIS)도입으로 설계 소요시간의 단축 및 과학적인 설비관리가 가능해지고, 인터넷을 통한 공사 준공처리 시스템 개발로 배전공사의 설계에서부터 준공까지의 모든 업무가 전산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2,725억원이 투입 1,700여만호의 고객정보와 전국의 모든 배전설비 정보가 통합 데이터베이스화돼 고객 서비스 업무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이밖에도 전국 어디서나 민원을 신청할 수 있는 전사 통합관리 시스템, 민원신청 사항·자동이체·공사비납부 등에 대한 SMS 고객안내 체계 구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upgrade)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