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업체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6일 자사 리테일 제품(Retail products)의 국내 판매를 개시하는 제품발표회 및 공식 런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공략에 나섰다.
채널 세일즈 및 마케팅담당 시니어 디렉터 로버트 양(Robert Yang).
로버트 양은 “씨게이트의 신제품은 데이터의 백업, 휴대성, 외장형 드라이버의 수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의 확장 등을 고려했다”고 밝히면서 “점차 씨게이트도 멀티미디어에 관련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으로, 10월에는 총 14개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씨게이트의 리테일 신제품인 USB 2.0 포켓 HDD, 3.5인치 외장 HDD, 2.5인치 휴대용 외장 HDD(왼쪽부터)가 발표회를 통해 선보였다.
한편, 씨게이트의 리테일 제품들은 전국 리셀러 업체들과 대형 마트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