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반도체 설계 공모전 최고상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특허청은 올해 열리는 제6회 반도체 설계 공모전 대상의 훈격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올라갔고, 산업자원부 장관상 1점이 추가되는 등 시상규모도 확대됐다고 20일 밝혔다.
반도체 설계 공모전은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설계기술을 향상시키고 설계 인력의 저변을 확대키 위해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시상규모도 확대되면서 전체 시상규모는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산업자원부장관상 2점, 특허청장상 5점으로 각각 확정됐다.
특허청은 지난 4월 29일 올해 공모전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응모팀수는 지난해에 비해 150% 증가한 48개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응모한 팀들은 다음달 12일까지 설계결과물을 제출하면 총 18명의 반도체설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초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반도체 설계공모전 훈격 ‘격상’
오는 11월초 수상자 시상
기사입력 2005-07-21 10: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