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40년경에는 수소연료전지를 발전설비는 물론 자동차, 주거전력, 모일일기기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경제정책조정회의(위원장 한덕수 경제부총리)에서 정부는 산업자원부(장관 이희범)가 제출한 ‘친환경 수소경제 마스터플랜(안)’을 논의하고, 연말까지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산자부는 연료전지산업 및 중장기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및 육성을 위하여 친환경 수소경제 마스터플랜을 수립키로 하고 지난 3월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수립계획을 보고한 바 있다.
정부는 수소·연료전지를 차세대 新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에너지 저소비형 친환경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수소제조·저장·공급 등 안정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경제이행촉진법 제정·수소경제센터 신설·핵심기술센터 구축 등 지원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이러한 비전이 구현되면 2040년경에는 수소연료전지 산업규모가 109조원을 형성하고 고용효과는 100만명,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탄소경제하의 추정치보다 20%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친환경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마스터플랜(안) 수립
기사입력 2005-08-12 16: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