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애병원 열병합발전 시스템 준공식 전경.
도시가스 업체 삼천리(대표 이영복)는 광명성애병원에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삼천리가 이번에 구축한 열병합발전 시스템은 333kW급 열병합발전기를 기반으로 병원에서 필요한 전기와 난방 급탕, 비상전력 등을 공급하게 된다.
이에따라 광명성애병원은 연간 1억5천만원 상당의 에너지 비용 절감효과와 정전 등 비상시에도 안정적으로 병원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비상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삼천리는 현재 8곳의 대형 병원을 비롯해 백화점, 연구시설 등에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업무용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아파트 등 주거용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