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 7-2라인 시생산 성공
기사입력 2005-10-31 13:51:00
[산업일보]
충남 탕정 크리스탈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7세대 LCD 두 번째 라인이 첫 생산에 성공했다.
31일 삼성전자는 지난 8월초 설비 반입을 시작한지 3개월만에 이같은 성과를 이뤘으며, 시생산의 첫 테이프를 끊은 제품은 40인치 TV용 S-PVA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생산한 7-2라인은 4조1,317억원이 투자됐으며 전체 CAPA(생산능력)는 월 9만매로, 4MASK 공정을 적용한 최첨단 라인이다.
7-2라인은 단계별 투자에 따라 2조 3,676억원을 투입해 월 4만5,000매를 생산하는 1단계 라인을 내년 4월에 가동하고, 역시 월 4만5,000매의 2단계 라인에 추가로 1조7,641억원을 투입해 2006년 하반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7세대 LCD 라인은 7-1라인이 올해 10월 최대 생산능력인 기판기준 월 6만매를 달성한 상태며, 향후 7-2라인이 총 9만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면 기판기준 월 15만매, 40인치 제품기준으로는 월 120만대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7-1ㆍ7-2라인 모두 1,870×2,200mm 기판을 채택함으로써, 40ㆍ46인치를 중심으로 한 LCD TV 표준화를 주도할 것이며, 7-1라인의 성공적인 양산과 이번 7-2라인의 시생산 성공은 삼성전자의 7세대 LCD 생산기술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충남 탕정 크리스탈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7세대 LCD 두 번째 라인이 첫 생산에 성공했다.
31일 삼성전자는 지난 8월초 설비 반입을 시작한지 3개월만에 이같은 성과를 이뤘으며, 시생산의 첫 테이프를 끊은 제품은 40인치 TV용 S-PVA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생산한 7-2라인은 4조1,317억원이 투자됐으며 전체 CAPA(생산능력)는 월 9만매로, 4MASK 공정을 적용한 최첨단 라인이다.
7-2라인은 단계별 투자에 따라 2조 3,676억원을 투입해 월 4만5,000매를 생산하는 1단계 라인을 내년 4월에 가동하고, 역시 월 4만5,000매의 2단계 라인에 추가로 1조7,641억원을 투입해 2006년 하반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7세대 LCD 라인은 7-1라인이 올해 10월 최대 생산능력인 기판기준 월 6만매를 달성한 상태며, 향후 7-2라인이 총 9만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면 기판기준 월 15만매, 40인치 제품기준으로는 월 120만대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7-1ㆍ7-2라인 모두 1,870×2,200mm 기판을 채택함으로써, 40ㆍ46인치를 중심으로 한 LCD TV 표준화를 주도할 것이며, 7-1라인의 성공적인 양산과 이번 7-2라인의 시생산 성공은 삼성전자의 7세대 LCD 생산기술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