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23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
삼성전기는 이 기판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판이라고 소개하며 플래시 메모리 및 S램 등 고성능 반도체를 최고 8층까지 쌓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이 제품 개발을 위해 기판 내의 회로 간격(Pattern Pitch)을 초고밀도화 했으며, 40㎛의 원자재를 적용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판 기술들이 접목됐다고 말했다.
이미 삼성전기는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에 이 제품의 샘플을 공급. 승인을 추진중이며, 향후 삼성전기 대전사업장에 구축한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 전문 생산라인을 활용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