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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장주기 ESS로 ‘양수발전’ 조명…전력 계통 안정화 기여
김대은 기자 2026.02.08양수발전은 상부댐의 물을 하부댐으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한 뒤 잉여 전력으로 하부댐의 물을 다시 상부댐으로 끌어올리는(양수(揚水)) 발전 방식으로, 물 기반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KHNP, 이하 ..
한국 주도 ‘선박용 교체식 배터리’ 국제표준 제정… K-조선, ‘룰 세터’로 우뚝
임지원 기자 2026.01.27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세계 해운업계가 친환경 선박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제안한 기술이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친환경 선박 기자재를 개발한 ..
고효율 히트펌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미룰 이유 없다
김진성 기자 2026.01.23히트펌프가 단순한 냉난방 장치를 넘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원으로 인정할지를 두고 여전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상당수는 에너지원으로서의..
최종에너지 소비 절반 육박하는 열에너지, 입법 통해 체계적 관리 필요
김진성 기자 2026.01.22한국의 에너지 정책은 지금까지 전력 중심으로 논의됐지만, 이 과정에서 냉난방과 공정열 등 국내 최종에너지 소비의 48%를 차지하는 ‘열에너지’는 체계적 정책 방향 없이 방치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열에너지기본법·열..
기후부, 중소기업 탈탄소·녹색전환 적극 지원 나선다
김진성 기자 2026.01.15전 세계가 친환경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탄소절감 정책과 RE100 등의 제도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실행하기에는 큰 부담이 따른다. 이에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행보에 적극적인 지원에..
기후부, 에너지 공공기관 21곳 총점검… 전력망 혁신·원전 정책 병행 추진
임지원 기자 2026.01.13정부가 대한민국의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위해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의 역량을 결집한다. 한국전력의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구축과 함께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13일 ..
[2026년 달라지는 것③] 심화하는 ‘기후재난’, 대응체계 전면 개편
김대은 기자 2026.01.13▶‘[2026년 달라지는 것②] 전기차 화재부터 재활용까지, 환경정책 이렇게 바뀐다’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기후위기는 사회·경제적 취약성과 맞물려 구조적 위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2026년 정책에는 폭염·혹한 등 이상기후 및 기후재난 ..
4세대 SMR 개발, 규제 기준 마련·핵연료 공급망 확보 등 과제 해결 시급
김진성 기자 2026.01.08한국은 미국, 중국에 이어 AI 3대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폭증하는 데이터를 감당할 수 있는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지를 숙제로 받아들고 있다. 단국대학교 에너지공학과 문주현..
AI시대 맞이해 급증하는 전력 수요, SMR에서 해법 찾아야
김진성 기자 2026.01.08AI의 확산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금방이라도 AI가 일상의 모든 것을 바꿀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AI를 운용하는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전력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는 AI 3대 강국을..
탄소중립, 기술·경제·사회·정치 4박자 맞아 떨어져야 가능
김진성 기자 2025.12.30‘탄소중립의 실현’을 떠올리면 일반적으로 에너지원의 대체와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만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를 현장에서 구현해내기 위해서는 기술과 정책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요소는 물론 사회적인 합의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