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자동화·물류
![[포토뉴스] 휴머노이드 로봇이 건네는 악수](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4/12/11/thumbs/thumb_168126_1733903481_7.jpg)
[포토뉴스] 휴머노이드 로봇이 건네는 악수
김대은 기자 2024.12.12중국 로봇 전문 기업인 ‘유니트리(Unitree)’가 ‘컴업 (COMEUP) 2024(이하 컴업)’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연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봇은 행사장을 걸어 다니며 팔을 들어 참관객에게 손을 흔들거나, 악수를 제안했다. ..

로보티크, AX20·AX30 협동 로봇 팔레타이저 출시
김우겸 기자 2024.12.11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로보티크(Robotiq)가 협동 로봇 팔레타이저‘AX20’과 ‘AX30’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AX20과 AX30은 최대 108인치 높이의 팔레트와 60파운드(약 27kg)의 중량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

해외 스타트업 인수해 전략 기술 확보…“로봇 활용도 극대화”
전효재 기자 2024.12.11소프트웨어 기반 모션 제어 플랫폼 공급 기업 모벤시스가 10일 서울 선릉 빅플레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도입 X&D 컨퍼런스’에서 해외 스타트업 인수합병(M&A)을 통한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인수한 스타트업의 기술을 활용해 기존 ..

리비아오 로보틱스,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T-Sort 솔루션 도입
김우겸 기자 2024.12.10리비아오 로보틱스(Libiao Robotics, 이하 리비아오)가 올리브영 경기도 신축 물류센터에 첨단 T-Sort 솔루션을 도입해 K-뷰티 산업의 물류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율주행 로봇 기반 물류 시스템 T-Sort 시..

리비아오 로보틱스, 물류 기술 혁신상 수상
김우겸 기자 2024.12.09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리비아오 로보틱스(Libiao Robotics, 이하 '리비아오')가 지난 6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제12회 글로벌 스마트 물류 산업 발전 컨퍼런스’에서 ‘2024 우칭이(Wu Qing Yi) 물류 혁신상’을 수상했다. 리비아오의 수상 배경..

지하주차장 화재, ‘궤도형 배연로봇’으로 진입로 개척
김대은 기자 2024.12.05전기차 사고대응 솔루션 전문 업체인 ㈜한진GTC가 ‘2024 넥스트 모빌리티 엑스포(NEXT MOBILITY EXPO)’에서 궤도형 배연로봇을 소개했다. 지하주차장이나 터널과 같이 밀폐 환경에서 발생한 화재는 짙은 연기와 열기로 진원지까지 접근이 어렵다..

MiR(미르), 600kg 하중 처리 가능한 모바일 협동로봇 ‘MC600’ 출시
김우겸 기자 2024.12.05자율이동로봇 제조기업 미르(Mobile Industrial Robots, 이하 미르)가 모바일 협동로봇 ‘MC600’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MC600은 미르의 자율 이동 로봇 MiR600과 유니버설 로봇(UR)의 고중량 처리 로봇 팔 UR20/UR30이 결합된 제품으로, ..

자율주행 추종 로봇으로 환경미화원 업무 부담↓
김대은 기자 2024.12.05로봇 전문기업인 ‘위고(WeGo) 로보틱스’가 ‘2024 넥스트 모빌리티 엑스포(NEXT MOBILITY EXPO)’에서 폐기물 이송 로봇을 선보였다. 환경미화원의 업무 보조를 타깃으로 자체 제작한 이 로봇에는 카메라와 2D·3D 라이다(LiDAR), 초음파..

오토스토어, 가트너 창고 운영 혁신 기술 보고서에 샘플 벤더로 선정
김우겸 기자 2024.12.04모듈형 보관 시스템으로 물류 창고 자동화를 구현하는 글로벌 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의 보고서 ‘창고 운영 혁신 기술 트렌드-제3부: 노동력 문제(Gartner® Technology Trends Transfor..

유니버설 로봇, 엔비디아와 합작한 ‘UR AI 액셀러레이터’로 협동로봇 역량 강화 나선다
김진성 기자 2024.11.29협동로봇의 범위가 제조현장에서 서비스산업으로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협동로봇 기업인 유니버설 로봇이 AI 기술을 접목한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니버설 로봇의 킴 포블슨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