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신소재
친환경 냉각소재, 구부러지면서 색깔까지 변한다
김진성 기자 2018.09.09친환경 냉각 소재는 최근 화석 연료 고갈과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 문제 속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 중 수동형 냉각 복사 소재는 장적외선을 방출함으로서 외부 전원 공급 없이 주변 온도를 낮춰주고 전력 소모를 최소화해, 연구가 활발히..
경량화 추세로 탄소섬유 복합재 시장 확대될 전망
이아름 기자 2018.09.07고성능 섬유는 기존섬유보다 강도와 탄성률이 높다. 강도의 경우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섬유보다 약 2배 높으며, 열을 견디고 발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고성능 섬유의 한 종류인 탄소섬유 복합재는 가볍고, 하중에 견디는 힘이 강하다. 또한..
플렛밴드와 강자성 원인, 2차원 카고메 격자 물질에서 찾아내
김진성 기자 2018.09.02고체 내 전자들의 배열 상태는 물질의 특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특히 전자들이 국소적으로 밀집되어 플랫밴드 상태일 때는 강자성을 비롯해 독특한 양자 상태를 가지게 된다. 이를 심도 있게 규명하고 응용하기 위해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플랫..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이하는 철강산업, ‘호시우보’의 태도 요구돼
김진성 기자 2018.08.31보호무역주의와 무역분쟁의 주요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철강산업이 중흥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을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은 30일 코..
[포토뉴스] 햇빛을 받으니 색깔이 변하네?
염재인 기자 2018.08.25햇빛을 쐬면 색깔이 바뀌는 염료가 있다. 이 염료는 분자의 모양이 변했다가 원위치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원래 미색인 염료는 햇빛을 받으면 반응해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분홍색 등으로 변한다. 현재 장난감이나 실크 스크린, 네일..
독일 헤레우스, 국내 산업용 전자 솔루션 분야 협업수요 발굴
이상미 기자 2018.08.241851년 독일에서 금속 가공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 성장한 독일의 10대 가족기업 중 하나인 헤레우스가 한국을 찾았다. KOTRA는 23일 KOTRA 본사에서 독일 헤레우스와 혁신 스타트업 파트너링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저소득 가구 부양가족 있어도 10월부터 주거급여 받는다
이종수 기자 2018.08.06#1. 장애인 A씨는 부양의무자인 아들의 월급 인상으로 수급자에서 탈락했으나, 아들은 사업 실패에 따른 채무 상환 중으로 실제 A씨에 대한 부양이 곤란한 상황이다. #2. 유치원에 다니는 딸을 둔 B씨는 이혼 후 급여 신청을 위해 딸의 부양의무자인..
점차 가벼워지는 전기차, 소재 업체들 성장기회 제공
김진성 기자 2018.08.04전기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 자동차 도입을 늘리는데 지렛대 역할을 할 소재들을 강구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나 차량 주행에 필요한 핵심 부품 경량화를 추구하고 있다. 배터리 제조사와 자동차 OEM사 모두 작고 가볍지만 강력한 전기 구동 메..
미국과 EU가 수입 제한한 ‘철강’, 아시아로 몰려오나
염재인 기자 2018.08.04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 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 철강제품의 생산량은 16억9천 톤, 소비량은 15억9천 톤으로 소비에 비해 생산..
미국의 ‘철강 수입제한’에 EU ‘세이프가드’ 잠정 조치
염재인 기자 2018.08.03미국의 철강 무역 232조 조치 이후 주요 철강 대상국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한국무역협회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1962년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제한 조치를 취한 이후, EU, 중국 등 규제 대상국의 보복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