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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조선업이 버틴 고용시장… 제조업 ‘양극화’·청년층 ‘한파’ 지속

K-푸드·조선업이 버틴 고용시장… 제조업 ‘양극화’·청년층 ‘한파’ 지속

임지원 기자 2026.08.10

지난 7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7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서비스업이 고용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40대 가입자는 33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반면 청년층은 인구 감소와 기업의 채용 방식 변화 등이 맞물려 장기 침체..

자율주행 시대 도로교통법, ‘운전자’에서 ‘운행 관리’ 중심으로 전환해야

자율주행 시대 도로교통법, ‘운전자’에서 ‘운행 관리’ 중심으로 전환해야

김대은 기자 2026.08.10

자율주행 기술이 연구 단계를 지나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서고 있다. 이에, ‘운전자 책임’ 중심으로 설계된 도로교통법 체계를 ‘운행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김종갑 비상임이사는 10일 국회 ..

임박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데이터센터 지도 바꾼다

임박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데이터센터 지도 바꾼다

김진성 기자 2026.08.10

산업용 전기에 대한 지역별 차등요금제 적용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전기요금 체계 정비에 대해 언급하면서 차등요금제 도입은 물론 AI데이터센터(AIDC) 전용 요금제 도입 계획..

원-엔화 환율, 보합세 보이면서 895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상 전망 희석되면서 157엔 후반대로 올라

김진성 기자 2026.08.10

원-엔화 환율이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895원 중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이 잦아들면서 157엔 후반대로 상승했다. 오전 10시 5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895.95원에 거래가..

[비철금속 시황] 구리 장중 6개월 최고치…LME 재고 1월 이후 최저

[비철금속 시황] 구리 장중 6개월 최고치…LME 재고 1월 이후 최저

임성일 기자 2026.08.10

비철금속 시장은 품목별로 엇갈린 가운데 구리의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졌다. 콩고민주공화국(DRC)의 구리 정광 수출 금지와 낮은 재고, 광산 생산 차질 등이 맞물리면서 구리는 장중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7월 고용 감소..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 발표, 국내 전력수요 증가 이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 발표, 국내 전력수요 증가 이끈다

김진성 기자 2026.08.09

SK·네이버·GS 등을 중심으로 GW급 규모의 AIDC(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국내 전력수요 증가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DS투자증권 안주원 연구원은 7일 발표한 ‘한눈에 보는 국내 AIDC’ 라는 보고서에서 미국..

지정학 위기 속 ‘북미 LNG’ 주목…한국, 주요 에너지 공급처로 확보해야

지정학 위기 속 ‘북미 LNG’ 주목…한국, 주요 에너지 공급처로 확보해야

김인환 기자 2026.08.0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북미 지역의 LNG가 대체 에너지원의 대안으로 부상하는 만큼 세계 3위 LNG 수입국인 한국도 도입선 다변화와 ..

AI 인재상, 현장 문제 해결 가능한 ‘융합형’으로 다층화

AI 인재상, 현장 문제 해결 가능한 ‘융합형’으로 다층화

김대은 기자 2026.08.08

인공지능(AI)이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면서, AI 인재에 대한 수요는 단순 모델 개발자 확보에서 현장 지식과 AI를 결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AI 인재 육성 정책 역시 공급 확대에서 전공별 AI 역량의 체계적 확산으..

美 전력망 1조 4천억 달러 투자…‘납기 경쟁력’ 앞세운 韓 전력기자재 수출 호조

美 전력망 1조 4천억 달러 투자…‘납기 경쟁력’ 앞세운 韓 전력기자재 수출 호조

임지원 기자 2026.08.08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제조업 리쇼어링 등으로 미국 전력 수요가 크게 늘면서 한국 전력기자재 기업들이 장기 호황 국면에 들어섰다. 미국 내 공급망 병목 현상과 대규모 투자 계획이 맞물리며, 품질과 빠른 납기를 앞세운 한국산 기자재..

선박·반도체·스마트폰 산업 강화 나선 인도, 한국 기업에게도 기회 열린다

선박·반도체·스마트폰 산업 강화 나선 인도, 한국 기업에게도 기회 열린다

김진성 기자 2026.08.08

인도 정부가 무역 불균형 확대와 지경학적 불안정에 대응하고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에 이러한 움직임이 한국 기업에게 인도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김경훈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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