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무역수지 개선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6 산업기술개발자금 및 산업기반 자금' 952억원을 5일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지원자금은 지난해 1,291억원에 비해 26% 감소되었으며, 수요규모의 절반에 해당되는 규모이다. 기산진은 1차 개발자금을 2월 22일까지, 기반자금은 2월 16일까지 대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개발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기술 개발자금 170억원(자본재 시제품 개발 160억원, 첨단기술제품 개발 10억원)과 수출전략 품목 육성(부품소재 산업육성 732억원, 환경친화적 산업기반조성 50억원)을 위한 산업기반자금 782억원이다.
융자조건은 연리 4.4%~5.06%로 융자기간 8년(3년거치)이며, 융자사업자는 수출증대 및 무역수지 개선효과가 큰 품목을 대상으로 사업화 가능성 및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미디어다아라 김현도 기자(graphy@daara.co.kr)
산업기술개발자금 등 952억원 지원
지난해에 비해 26% 감소된 규모로 수요규모의 절반에 해당
기사입력 2006-02-06 16: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