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자부는 일반기계 산업의 현안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 T/F팀(팀장: 산자부 허범도 차관보)’을 발족했다.
T/F팀에는 산업연구원, 기계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단체가 광범위하게 참여해 일반기계 산업을 증진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일반기계 산업은 2005년 수출 222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 43억 달러(산자부 통계기준)을 달성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에 구성된 T/F팀을 통해 일반기계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해진다면 2015년에는 무역수지 흑자 200억 달러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산자부는 내다봤다.
허범도 차관보는 “그동안 일반기계 산업이 그 중요성에 비해 소홀히 취급돼 온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에 구성된 T/F팀을 통해 일반기계 산업 전반에 걸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다짐했다.
미디어다아라 김현도 기자(graphy@daara.co.kr)
일반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 T/F팀 발족
2015년에는 무역수지 흑자 200억 달러 달성할 터
기사입력 2006-02-13 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