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공은 공작기계의 주축 스핀들로 사용되는 베어링에 공기와 혼합한 윤활유를 공급하는 새로운 유닛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고감도의 오일 입자 감시 센서를 탑재해, 베어링에 윤활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윤활유의 양이 부족한 경우 베어링이 손상될 염려가 있었으며, 믹싱 밸브의 정량 피스톤 분배기 내에 이물이나 공기가 들어가면 규정량의 윤활유를 공급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일본 정공은 이번 신제품에 윤활유의 정량을 감시하는 고감도 광센서를 탑재해, 윤활유량이나 오일 입자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베어링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2006년 4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현도 기자(graphy@daara.co.kr)